fnctId=bbs,fnctNo=864 RSS 2.0 23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5. 5. 8. ~ 2025. 12. 30. 조회 45 첨부파일 0 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Ⅰ.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 - 섬유예술의 역사를 보여주며 전통의 미의식이 현대섬유로 이어지는 박물관 미술관의 연합 특별전- 고대 섬유유물에서 현대 업사이클링 작품까지 지속 가능한 섬유공예의 미래를 살펴보는 전시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섬유예술의 역사와 지속 가능한 섬유공예의 미래를 살펴보는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의 연합 전시이다.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의 첫 번째 파트 ‘섬유예술의 전통을 기록하다’는 기원전 섬유예술의 흔적부터 근대 이전에 이르는 시기의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보여주며, 종교복·혼례복·관복 등 예복을 통해 동아시아 섬유예술의 역사와 전통을 조명한다. 또한 유금와당박물관 소장 중국 도용을 함께 전시하여 당대 복식의 착용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섬유예술은 문화적 이동의 주된 수단이었고 이 전시에서 한·중·일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섬유예술을 통해 지역적 특색과 교감을 볼 수 있다.섬유예술의 역사섬유는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외교 수단이자 통화의 역할을 하였으며, 입는 이의 부와 신분, 사회적 지위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었다. 특히, 고급 견직물에 수놓아진 자수는 단순한 장식을 넘어 착용자의 기원(祈願)을 나타내고 사회경제적 위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요소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자수 문양은 시대와 문명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면서도, 기본적으로 인간의 정신적 이상과 사회적 계층을 반영하는 중요한 표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고대 동아시아에서 사용된 자수 문양은 수렵, 샤머니즘적 상징주의, 주술 의식 등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초기 사회에서 자연과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신앙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전통 문양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정교해졌으며, 왕조 시대에는 세속적 권위와 초자연적 권위를 동시에 나타내는 견사자수로 발전하게 되었다. 왕실과 귀족 계층에서는 정교한 수예 기법을 활용하여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섬유예술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지닌 영역으로 확장되었다.청동거울, 중국 전국시대 심의, 중국 기원전 2세기 (재현품) 채회여용, 중국 서한, 유금와당박물관 소장동아시아 예복고대 동아시아 복식에서 볼 수 있는 시각적 이미지는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이어주는 주요한 수단이었다. 복식에 나타난 문양은 단순한 장식 목적을 넘어, 우주 내에서 개인의 존재를 구성하고 알리는 중요한 시각적 도구로 기능하였다. 예를 들어, 용(龍), 봉황(鳳凰), 구름(雲)과 같은 문양은 황실과 귀족의 권위를 상징하며, 장수(長壽), 복(福), 길상(吉祥) 등의 문자 문양은 인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특히, 불교와 도교 등 동아시아의 주요 종교에서 사용된 의례복, 혼례복, 궁중 복식, 관복 등은 이러한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문양을 보여주고 있다. 불교의 장식문양에는 연꽃 문양이 자주 사용되었으며, 이는 깨달음과 정화를 상징하였다. 도교 의례복에는 신선과 자연 요소를 형상화한 문양이 포함되어 도교의 궁극적 지복의 상태와 인간의 연결을 표현하였다.혼례복과 궁중 복식 또한 각기 다른 시대와 계층에 따라 변화하였다. 혼례복에는 부부의 화합과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는 길상문(吉祥紋)과 복(福), 수(壽)와 같은 문자 문양이 수놓아져 있었으며, 이는 혼인의 축복과 가문의 번성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반면, 궁중 복식에는 용(龍), 봉황(鳳凰) 등의 권위 문양이 사용되어 왕실과 귀족의 위엄을 강조하였으며, 색상과 문양의 조합을 통해 착용자의 신분과 위계를 나타내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복식 문양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사회적 지위와 역할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였다.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소속 도슨트인 숙명문화봉사단의 전시해설을 상시 진행하며 6월부터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전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전시 문의 : 02-710-9134 * 전시 해설 문의 : smmuseum@sm.ac.kr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 Ⅰ.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 2025.5.8.-12.30 숙명여자대학교정영양자수박물관Ⅱ.섬유예술의 미의식을 잇다 2025.5.8.-12.30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Ⅲ.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2025.5.8.-8.14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주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기획·운영: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정영양자수박물관 동아시아 섬유예술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4. 1. 22. ~ 2025. 1. 31. 조회 880 첨부파일 0 '동아시아 섬유예술' <동아시아 섬유예술>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매년 상반기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소장품 기획전이다. 예禮: 동아시아 예복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3. 10. 16. ~ 2023. 12. 29. 조회 516 첨부파일 0 '예禮: 동아시아 예복'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예禮: 동아시아 예복'을 개최합니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난 20년간 자수 예술의 연구와 텍스타일이 미친 사회ㆍ문화적 기능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하고 전시해왔습니다. 이번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의 예복을 전시하여 각 나라의 의례복과 풍속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아시아 예복의례에 사용되는 복식은 인간의 삶 속에서 시대에 따른 생활과 문화를 대변하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 생활과 직결된 일상복에도 형식과 문양으로 대변되는 시각적인 언어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의례복은 종교적 정신과 문화를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적 표현과 기능성을 함께 가지게 된다. 동아시아의 지리적 환경과 민족 또는 종교의 차이로 다양한 복식 양식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전통 복식에는 다양성과 함께 형식과 문화적 가치의 측면에서 유사함이 발견된다. <예禮: 동아시아 예복>에는 일생의 의례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의 예복을 전시하였다. 조선이나 중국 청나라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시간과 공간을 관혼상제의 복식들을 통해서 살펴보는 것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서로 다른 지역 사람들의 사는 모습에는 다양한 제도와 형식이 있으나 일생의 의례라는 점에서 시각적, 미학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 섬유예술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3. 5. 15. ~ 2023. 8. 31. 조회 789 첨부파일 0 '동아시아 섬유예술'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전 <동아시아 섬유예술>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2. 10. 12. ~ 2023. 4. 28. 조회 1362 첨부파일 0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참여작가: 김미식, 김용주, 김태연, 문보리, 박숙희, 서윤정, 섬유프로젝트 시래, 신혜림, 오화진, 존 에릭 리스전시기간: 2022년 10월 12일(수) ~ 2023년 4월 28일(금)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특별전을 개최한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대 섬유 유물의 쓰임과 패턴들이 현대의 섬유 작가들을 통해서 어떻게 이어져 나갈 수 있는지, 또 각각의 작품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천, 실과 같은 직물을 통해서 시대의 맥락과 변화, 관계에 대한 작업을 이어온 대표적인 섬유 작가들과 협업하였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은 ‘공간의 재구성’, ‘반복 이미지’, ‘변형과 진화’ 세 가지 주제로 나눠진다. 1부 ‘공간의 재구성’에서는 섬유가 있는 삶의 공간인 거실의 섬유들로 한국, 중국, 일본의 벽장식, 가구, 카페트, 병풍과 같이 공간을 장식하는 섬유 유물과 현대 작가의 연계 작품이 전시된다. 2부 ‘반복 이미지’는 섬유 유물의 반복되는 문양과 현대 작가의 작업이 전시되어 전통적인 패턴의 연계와 시대상을 보여준다.3부 ‘변형과 진화’는 전통 직물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전통과는 다른 용도로 제작된 현대 직물 조형과 설치작업을 전시한다. 전시의 기반은 당대의 문화와 시간, 장소, 혹은 박물관의 성격이나 전시의 유형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매우 다양하게 보일 수 있다. 특별전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섬유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구박물관의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공동사업’으로 개최된다. 직물찬란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0. 7. 27. ~ 2022. 8. 23. 조회 2334 첨부파일 0 '織物燦爛 직물찬란- 동아시아 섬유예술'Radiant Textiles – The textile art of East Asia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기획전 <織物燦爛직물찬란>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직물찬란> 전시는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TFBqR4ve64U&feature=youtu.be 제왕의 사람들 :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9. 10. 24. ~ 2020. 6. 30. 조회 4724 첨부파일 0 ‘제왕의 사람들: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Serving the Celestial Throne: Court Officials' Robes of Qing China and Joseon Korea ‘제왕의 사람들: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전에서는 조선시대와 청대에 관료가 착용하였던 복식과 초상화를 보여준다. 이 전시에서 나타나는 한중관료의 복식과 복식을 장식하는 자수문양은 당시 지배계급의 사회 문화적 이상향을 나타낸다.관료의 복식이며 표장인 용포와 흉배는 물과 괴석, 구름을 배경으로 착용자의 사회적 상징을 동물문으로 자수하였다. 물과 괴석, 구름은 하늘과 땅과 바다라는 지배하는 공간을 도식화하여 보여준다. 황족과 관료는 용을 상징으로 하여 자신의 권위를 복식에 장식하였고 품계를 나타내는 흉배에는 길짐승과 날짐승을 자수하여 자신의 지위를 표시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조선과 청대 관료들이 입었던 복식은 지배계층의 정치 사회 문화적 풍조를 드러내며 성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유가관료의 예와 절제를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은 유학을 근간으로 시험제도를 거쳐 뽑힌 관료들이 주축을 이루는 독특한 관료제를 형성하여 발전시켰다. 한국과 중국의 관료들은 유학에서 강조하는 자기 수양과 더불어 인문학적 지식을 익히고 과거제도를 통해 관리가 되어 사회활동을 하였다.유학을 공부하여 지식을 얻고 과거제를 통해 관직에 등용된 계층인 문관 관료층이나 문관 관료를 배출할 수 있는 가문이나 지식인층을 사대부라고 한다. 그들은 경전에 대한 일정한 지식과 예술에 대한 조예를 갖춘 사람으로서 정치는 물론 학문·예술 등의 모든 문화 부문을 독점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복식 미학과 제도의 연계를 정리하는 것은 시대를 읽는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Threads of Splendor: 천자만홍(千紫萬紅)을 짓다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6. 10. 6. ~ 2017. 12. 4. 조회 1320 첨부파일 0 특별전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서 모티프를 얻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해석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통해 유물을 이해하고 옛 유물이 가진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겨 있는 뜻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 섬유작가들은 1년여의 시간 동안 다양한 소재나 형태, 방법을 통해 유물의 형태, 문양, 색채, 관념을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섬유작가 뿐만 아니라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그리고 현대인에게도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 되었다. 이 전시는 현대 섬유작가 작품 철수 후 박물관 소장유물을 전시하여 새롭게 구성하여 개관하였다. 또한 360° VR 콘텐츠로 제작되어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을 입다: 실과 나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4. 10. 8. ~ 2016. 9. 13. 조회 1317 첨부파일 0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예술을 입다: 실과 나>는 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과 각 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초대 작가는 강신희, 김미식, 박송애, 박주희, 시에나 마르츠(Sienna Martz), 신주영, 이명숙, 이명옥, 이상봉, 이진윤, 존 리스(Jon Eric Riis), 하재민이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의 역동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의 텍스타일이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대중들에게 살아 있는 소장품, 교육자료,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새롭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 비단실 이야기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2. 4. 25. ~ 2014. 9. 30. 조회 1286 첨부파일 0 <비단실 이야기>는 2012년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8주년을 맞아 개최된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는 중국실크자수의 기원을 짚어보고 중국의 자수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 보급된 자취와 의미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SAQA Trunk Show "This is Quilt"展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1. 10 28. ~ 2012. 1. 20. 조회 1133 첨부파일 0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전 세계 퀼트를 아우르는 SAQA의 Trunk쇼를 개최하였다. Deb Cashatt와 Kris Sazaki에 의해 기획된 이 전시는 SAQA 소속의 수준 높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여준다. 특히 이 전시는 섬유예술의 한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전시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30-50개의 퀼트 예술품을 담은 7개 종류의 트렁크쇼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 곳곳에서 순회전시를 갖는다. 이 Trunk쇼는 섬유작가들의 놀라운 기술적, 미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행복을 수 놓은 옷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09. 9. 1. ~ 2012. 1. 20. 조회 1105 첨부파일 0 <행복을 수 놓는 옷> 전은 2009년 9월에 오픈한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는 아시아 여러나라의 자수 복식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의식과 그것을 반영한 문양과 상징을 살펴볼 수 있다.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